이승우 스페인언론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향후 거취에 스페인 현지 언론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르트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이승우의 미래가 불분명해진 상황이다. 후베닐A에 속한 선수들은 이미 거취와 관련된 미팅을 끝냈는데, 이승우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터라 아직 가닥이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그런데 최근 독일에서는 도르트문트 이적설이 보도됐다.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라고 전했다.



나영석 송민호 


'신서유기4' 송민호가 나영석 PD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에 간 멤버들이 드래곤볼을 획득하기 위해 '두근두근 강시 패밀리'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팔을 착용한 멤버들이 각자의 미션을 완수하고 마지막 주자인 송민호가 제자리에서 15바퀴를 돌고 정확히 종이에 적힌 상품을 인주가 묻은 손가락으로 짚으면 이기는 게임.


이어 송민호는 멤버들이 원하던 포르쉐는 물론 람보르기니 자동차까지 획득했다.



전원책 썰전 하차


전원책 변호사가 JTBC '썰전'을 하차하고 TV조선에 기자직으로 입사한다.


전원책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기자직 입사는 내게 꿈과 같은 일이다. 무리수로 비춰질 지 걱정이다"며 "앵커와 더불어 현장 인터뷰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변호사는 "'썰전' 시즌2가 이념의 대중화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지난해 1월부터 '썰전'에서 보수 진영을 대변하는 패널로 출연, "올 단두대" 등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정치계를 비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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