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이적


김보경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외신이다.


일본 일간지 '스포츠 닛폰'은 21일 "2017 J1리그 선두 가시와 레이솔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와 미드필더 김보경(28) 영입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오는 7월 30일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스포츠 닛폰'은 "가시와는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한 김보경을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형태로 데려온다"면서 "7월 21일 이후 J1리그 선수등록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정남 심경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 출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배정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을 보내주셔서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있다. 감사하다. 요즘 잦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인해 정말 이슈가 많이 된다. 이 정도로 제가 관심가는 인물인 줄 몰랐다"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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