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키디비 노래 가사 고소 성희롱 사건 정리 


래퍼 키디비(김보미)가 결국 자신을 소재로 성적인 가사를 쓴 래퍼 블랙넛(김대웅)을 고소했다.


키디비는 지난 달 7일 블랙넛에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라고 울분을 토하며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앞서 블랙넛은 수차례 자신의 노래에 키디비의 활동명을 언급하며 성희롱 가사를 썼다.





볼빨간사춘기X스무살 콜라보


볼빨간사춘기와 스무살이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볼빨간사춘기와 스무살 소속사 쇼파르뮤직이 9일 컬래버레이션 싱글 '남이 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과 스무살이 이별에 가까워진 남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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