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소금 뿌려도 '선거권 박탈'과 바꿀 수 있나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꼼수 사퇴에 대해 경남도민들이 반발하며 소금을 뿌렸다.
한 시민은 홍 후보가 탑승한 차량을 향해 소금을 뿌렸고, 다른 시민은 홍 후보가 탑승한 차량을 향해 소금을 뿌리려다 경찰에 제지당했다.
앞서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은 이날 "전날 밤 11시57분 전자문서로, 1분 뒤인 11시58분 인편으로 홍 후보의 사퇴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홍준표가 떠나는 길에 하얗고 아름다운 물체가 내렸다 | 소금을 뿌렸다! 썪어빠진 준표가 도지사 보궐선거 못하게 꼼수사퇴하니 더이상 썪지말라구,,,